(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권순표 앵커가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하차한다.
권 앵커는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만 '뉴스하이킥'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후임 진행자는 내주 중 공개될 예정이다.
권 앵커는 차기 MBC 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으며, 이사 임명이 완료되면 차기 MBC 사장 선임 절차가 시작된다.
1995년 MBC 기자로 입사한 권 앵커는 편집1부 앵커, 사회1부 부장, 파리 특파원 등을 역임했다. '뉴스하이킥'은 2024년 2월부터 진행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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