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힙합 댄서 허니제이가 어린이집 교실 바닥에 주저앉아 지친 표정을 드러내며 육아의 현실을 고스란히 공개했다.
딸과 함께한 방문수업…번쩍 들기까지
허니제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딸 러브와 함께한 어린이집 방문수업 현장 사진을 올렸다. 비누 만들기와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딸을 양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는 활기찬 모습도 담겼다.
현재 38세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인 2023년 4월 딸 러브를 출산했다.
"현타온 거 아니고"…솔직한 육아 현실
에너지 넘치는 활동이 끝난 뒤, 허니제이는 교실 바닥에 털썩 앉아 지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현타온 거 아니고"라고 직접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지만, 오히려 이 솔직함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허니제이도 육아 앞엔 장사 없네", "현타 맞죠 그거 현타 맞아요"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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