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발전본부 찾은 남동발전 감사위원… 현장서 안전·인권 목소리 청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성발전본부 찾은 남동발전 감사위원… 현장서 안전·인권 목소리 청취

직썰 2026-06-19 12:24:51 신고

3줄요약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이 고성발전본부 중앙제어실에서 발전운영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남동발전]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이 고성발전본부 중앙제어실에서 발전운영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남동발전]

[직썰 / 박정우 기자] 원·하청을 가리지 않는 안전문화와 직원들이 체감하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놓고 현장 소통이 이뤄졌다. 

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18일 고성발전본부에서 협력회사 관계자와 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고성발전본부에서는 협력회사 안전소통간담회와 사내 청렴·윤리 간담회가 잇따라 열렸다. 현장 근로자와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전과 인권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먼저 진행된 안전소통간담회에서는 협력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원·하청 구분 없는 안전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위험요인과 개선 의견을 전달했고 남동발전 측은 이를 청취하며 현장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열린 ‘동심동덕 청렴윤리 톡톡’ 간담회에는 여성 직원과 고충상담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직문화 개선과 인권보호, 고충처리제도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제안했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안전과 청렴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의 기본 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모든 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내부통제와 청렴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