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뼈아픈 패배’ 홍명보 감독 “실점 장면 아쉽지만, 잘했다고 생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멕시코전] ‘뼈아픈 패배’ 홍명보 감독 “실점 장면 아쉽지만, 잘했다고 생각”

일간스포츠 2026-06-19 12:07:05 신고

3줄요약
아쉬워하는 오현규_(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대표팀 오현규가 자신에게 연결된 슛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9 hama@yna.co.kr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뼈아픈 패배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홍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0-1로 졌다. 후반 5분 루이스 로모의 득점이 결승 골이 됐다.

대표팀 입장에선 뼈아픈 패배였다. 전반까지 멕시코의 공세를 견뎌냈고, 점유율을 높이면서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다.

하지만 실수 하나에 희비가 엇갈렸다. 후반 5분 수비 상황서 공중볼을 잡으려던 골키퍼 김승규(FC도쿄)와 이기혁(강원FC)이 충돌했다. 이때 공이 멕시코 로모에게 향했고, 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대표팀은 조기에 손흥민(LAFC)을 빼는 등 결단을 내렸고, 막바지엔 조규성(미트윌란)까지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으나 골키퍼 선방에 좌절했다. 대표팀은 이날 패배로 A조 2위(승점 3)에 머물렀다.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거둬야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선수들 독려하는 홍명보 감독. 사진=연합뉴스

경기 뒤 홍명보 감독은 방송사와 인터뷰서 “선수들이 오늘 준비한 대로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점 장면에서 아쉬운 게 있었지만,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경기 내내 선수단을 향해 강하게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당시엔 홍 감독의 격려 뒤 선수단의 경기력이 크게 올라왔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에게 흥분하지 말고 계속하던 대로 하라고 했다”고 돌아보며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선수들은 평정심을 유지하며 경기했다”고 칭찬했다.

끝으로 홍명보 감독은 “남은 기간 잘 준비할 거”라고 거듭 강조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