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때문에 멕시코에 패배...홍명보 감독 "준비한대로 잘했는데, 실점 장면은 아쉽다! 남아공 잘 준비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실수 때문에 멕시코에 패배...홍명보 감독 "준비한대로 잘했는데, 실점 장면은 아쉽다! 남아공 잘 준비할 것"

인터풋볼 2026-06-19 12:05:09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홍명보 감독은 경기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도 실점 장면에 대해서는 아쉽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배를 당했다. 

대한민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결정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0-1로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신중하게 경기를 운영했고, 한국은 이강인과 손흥민을 중심으로 뒷공간 침투를 노렸으나 오프사이드와 멕시코 수비에 막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에는 손흥민의 로빙 슈팅이 골라인 앞에서 걷혀 가장 아쉬운 장면으로 남았다.

후반 4분 김승규 실수로 인해 루이스 로모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갔다. 한국은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멕시코 역시 빠른 역습으로 맞섰다. 한국은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으나 마무리가 부족했고, 홍명보 감독은 빠르게 손흥민을 빼는 등 교체 카드를 활용해 변화를 시도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이번 패배로 한국은 체코전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여전히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남겨뒀다. 특히 경기 내용 면에서는 멕시코를 상대로 크게 밀리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국은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방송사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준비한대로 잘했다고 생각했다. 다만 실점 장면은 아쉽다. 그거 역시도 중요한 부분이니까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마지막 경기 잘 준비하겠다"라고 총평했다.

선수들에게 주문 사항을 묻자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꾸준하게 흥분하지 말고 하자고 했다.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평점심을 유지하면서 했다"라고 답하면서 "남아공전 잘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일단 승리하려고 준비했는데 패배해서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다. 월드컵 무대에서 더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이미 경기 지나갔으니까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