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의 대표 관광지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서 총성이 울려 시민과 관광객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미 CBS뉴욕 등에 따르면 사건은 18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타임스스퀘어 웨스트 44번가와 7번가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거리로 뛰어나와 총을 쏜 뒤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체포하고 총기 1정을 회수했습니다. 체포된 인물은 18세 미만으로, 구체적인 나이와 혐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총격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작 : 전석우·맹세은
영상 : 로이터·X @Breaking_4_News·@Insider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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