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NH농협금융지주가 범농협 자산운용·IB 분야 실무 인재 육성에 나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서 범농협 IB·자산운용 실무자를 대상으로 ‘NH농협금융 자산운용·IB 실무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범농협 자산운용 및 IB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금융은 계열사 간 리스크 대응 협업 체계와 시너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산 수익률 제고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과 NH농협금융지주를 비롯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자산운용·IB 담당 실무자 35명이다.
교육은 현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평일과 주말을 활용한 밀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무 적용성을 높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실제 시장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하는 주제별 케이스 스터디와 조별 토론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NH투자증권, NH-Amundi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현장 연수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종연 NH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부문 부사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이번 교육이 범농협 자산운용·IB 분야 실무자의 역량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강화된 자산운용·IB 경쟁력이 궁극적으로 농업인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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