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 시기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7∼8월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피해가 우려된다.
도는 앞서 본예산으로 편성한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비 8억원에 예비비 16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닭·오리·돼지를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시·군은 수요 조사를 거쳐 이달까지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기후 변화로 폭염이 더 빈번하고 강해지는 만큼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는 폭염 피해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d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