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에서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1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2분께 수원 장안구 천천동 율천고 삼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승객을 정류장에 내려준 뒤 버스 기사가 잠시 운전석을 비운 사이에 차가 뒤로 밀리면서 전신주를 추돌해 발생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신주가 도로로 쓰러지면서 이 일대 950여 세대에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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