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24∼30일 용산용문시장과 후암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앱에 회원 가입한 뒤 행사 기간 중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장별로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동일 시장의 영수증은 누적 합산이 가능하다. 환급 한도는 시장별 최대 3만원이다.
환급액은 ▲ 1만5천원 이상∼3만원 미만 구매 시 5천원 ▲ 3만∼6만원 구매 시 1만원 ▲ 6만∼9만원 구매 시 2만원 ▲ 9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이다.
환급금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앱 내 '선물'로 지급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도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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