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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의 꽃 타작이 예고된다.
공개된 스틸 속 세계는 갑자기 들이닥친 고모 차주란(정영주 분), 차주미(백은혜 분)의 방문에 한껏 언짢은 기색이다. 평소 세계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사사건건 대립해 온 고모들이기에, 이들의 깜짝 방문이 어색한 긴장감을 감돌게 한다. 이에 고모들이 왜 세계의 집에 발을 들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차세계 수호천사’이자 ‘조선 악녀’로 분한 신서리는 어느새 야자수 잎을 들고 고모들에게 대적한다. 조선 내명부를 쥐락펴락하던 희빈의 기세로 단숨에 두 사람을 압도한다.
이미 서리의 ‘꽃 타작’을 당한 바 있는 세계는 데자뷔에 흠칫하면서도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서리의 모습이 미소를 참지 못한다. 서리의 호된 매질에 혼비백산하는 고모들의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이번엔 또 어떤 명장면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1회 시청률 4.1%로 시작한 ‘멋진 신세계’는 12회에서 10.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기준, 방영 5주차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2위(6/1~6/9 기준)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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