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전기·가스 설비 교체 완료…"안전·편의성 향상 기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 민속풍물시장이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19일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원주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장을 임시 휴장한 뒤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에서는 노후 점포 창호 교체를 비롯해 개별 점포 구획 정비, 기계·전기·가스 설비 교체 등이 이뤄졌다.
공사 완료에 따라 상인들은 새롭게 정비된 환경에서 고객을 맞이하게 됐으며, 시장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이 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해 추진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상인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한 민속풍물시장이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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