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한부모가정 자녀 대상…취약계층 '체육 복지' 확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주DB프로미와 함께하는 원데이 농구교실'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이다.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구교실은 7월 25일 원주DB프로미 선수단 숙소 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원주시와 원주DB프로미 프로농구단이 강습비와 운동용품을 전액 지원해 참가자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 가운데 5∼18세 유·청소년(2008∼2021년 출생)으로 오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또는 원주시청 체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권성혁 체육과장은 19일 "이번 농구교실이 아이들에게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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