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6년 연속으로 획득했다.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주관하는 공정채용 인증은 직무능력 중심으로 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공사는 전국 관광공사 중 최다 획득 기관이 됐다.
이번 인증에서 △최고 경영진의 공감채용 실천 노력 △우수한 채용공고 및 절차 운영 △체계적인 채용 전반 규정 정비 △면접 전형과정의 우수성 등 전 분야에서 타 기관의 모범이 된다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공사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한 연령‧학력‧전공 제한 없는 투명한 채용 설계 △필기 전형 시 사회적 약자(장애인 분야) 편의 지원 △입사 후 조직 적응까지 원스톱 채용제도 등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2025년에는 공정채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인천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통한 소통 강화 △현직자 멘토링을 통한 지역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 중‧고교 학생 대상 관광 분야 특화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상상투어’를 운영하는 등 관광업 분야 취업 독려를 위해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공정채용을 통해 실력으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앞으로도 공정채용 인증과 같은 전문기관의 모니터링으로 채용경쟁력을 강화하며, 일하고 싶은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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