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롯데건설·신보와 함께 건설 중소기업 1200억원 보증 공급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나은행, 롯데건설·신보와 함께 건설 중소기업 1200억원 보증 공급한다

이데일리 2026-06-19 08:58:42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하나은행이 롯데건설,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건설 중소기업에 최대 12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건설,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롯데건설 협력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사진 가운데),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왼쪽)과 함께 업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1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건설,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롯데건설 협력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 정세 불안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등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실질적 민간금융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은 각각 최대 60억원, 20억원 등 총 8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최대 12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양사는 첫 회 총 20억원(하나은행 15억원, 롯데건설 5억원)을 출연한 후 기금 소진 상황을 고려해 점차적으로 출연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롯데건설이 추천하는 국내 협력기업(약 2000여개 업체)으로 신청 기업은 심사를 통해 최대 30억원까지 운전자금이 공급되며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비율 100% 적용 △보증료 0.3%포인트 차감 △금리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하나은행은 롯데건설 임직원 복지 증진 및 협력사 지원을 위해 금융상품 지원(우대금리 적용), 자산관리 컨설팅 및 교육·상담 서비스, 협력사 퇴직연금(DC) 운용 등을 통해 금융 편의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금융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중소·중견 협력기업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적극 동참해 지속적인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