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값 58% 급락에…농협손보, 농가 950곳에 보험금 154억 지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파값 58% 급락에…농협손보, 농가 950곳에 보험금 154억 지급

아주경제 2026-06-19 08:43:35 신고

3줄요약
NH농협손해보험은 최근 양파 가격 급락에 따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한 양파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최근 양파 가격 급락에 따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한 양파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양파 가격 급락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농업수입안정보험금 154억원을 지급한다.

농협손해보험은 최근 조생종 양파 가격 하락에 따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한 양파 농가를 대상으로 19일부터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금 지급 대상은 양파 농가 950가구다. 올해 조생종 양파 수확기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약 58% 하락하면서 농가 수입 감소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산물 가격 하락이나 수확량 감소로 농가 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정책보험 상품이다. 양파와 감자 등 20개 농작물이 대상이다.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지자체별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보험금 지급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완료하겠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