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젠슨 황 ‘샤라웃’에 깜짝…“AI인 줄 알았다” (더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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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젠슨 황 ‘샤라웃’에 깜짝…“AI인 줄 알았다” (더시즌즈)

스포츠동아 2026-06-19 08:1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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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제공 사진 = KBS 제공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의 밤을 선사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마마무(MAMAMOO), 넬(NELL), 라이사(Raisa),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와 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마마무는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격해 데뷔곡 ‘Mr.애매모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데뷔 당시 사용했던 콧수염 소품까지 재현하며 초창기 감성을 소환한다. 멤버들은 “싸우다가 만든 곡도 있다”며 데뷔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특유의 자유분방한 무대 매너와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화사는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언급에 대해 “처음엔 AI인 줄 알았다. 실감이 안 나더라”며 솔직한 후일담도 전한다.

넬은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10집 수록곡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대표곡 ‘기억을 걷는 시간’ 라이브 무대도 선보이며 깊은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김종완은 “성시경의 목소리를 생각하며 만든 멜로디가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협업 가능성에도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 코너에는 인도네시아 대표 가수 라이사가 출연한다. SNS 팔로워 3630만 명을 보유한 라이사는 이번 방송을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았으며, 성시경과 함께 작업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크러쉬와 BTS 정국을 언급해 관심을 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달군다. 명재현은 시상식에서 성시경과 만났던 일화를 공개하며 “술자리 제안을 받았는데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성시경에게 즉석 컬래버를 제안하는 등 유쾌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마마무 완전체 무대 너무 기다렸다”, “넬 신곡 최초 공개라니 기대된다”, “라이사와 성시경 조합 신선하다”, “보이넥스트도어 예능감도 좋다”, “이번 회차 라인업 역대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특별한 음악 무대는 19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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