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스타일디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아직 데뷔하지도 않은 ‘대기 신예’ 웨이프 보이즈의 폭등세가 디지털 공간을 제대로 집어삼켰다. 데뷔 전 SNS 개설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끈 웨이프 보이즈의 매력을 분석한 게시물이 단숨에 20만 회를 돌파하며 이번 주 스타일D(styleD) 조회수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웨이프 보이즈는 신생 기획사 웨이프가 선보이는 5인조 남성 아이돌. 이들은 1일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한 뒤 보름 만에 팔로워 수 70만 명을 돌파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얼굴과 정체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직 화장실 공명을 활용해 즉흥적으로 촬영한 아카펠라 영상이 기폭제가 됐다.
뉴시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선 예매만으로 매진이라니”, “제발 아니라고 해줘”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움과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제공 | 넷플릭스
영화 ‘와일드씽’에 출연한 배우 오정세의 극 중 캐릭터, 발라드 가수 최성곤의 노래 ‘니가 좋아’가 스크린을 넘어 실제 멜론 차트에서 43위를 차지하는 ‘기현상’을 다룬 게시물은 7.5만 회로 4위를 차지했다. 그런가하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단독 팬 콘서트 현장 열기를 생생하게 담은 영상은 조회수 6.3만 회를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스타일D는 스포츠동아 엔터트렌드부가 운영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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