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임형준이 자신에게 유명세를 안겨준 성대모사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지유와 임형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와 양세찬은 임형준을 향해 팬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형님이 하시는 박진영 성대모사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들이 언급한 박진영 성대모사는 임형준이 지난 2009년 9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선보인 것. 당시 그는 '날 떠나지마'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대해 임형준은 "그거 때문에 제가 피해본 게 너무 많다"면서 "성대모사 하다가 치아가 노출돼서 부정교합 배우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그래서 아예 치아교정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성대모사 요청이 이어지자 입은 '홈즈' 마크로 가려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2026년 판 박진영을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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