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억원을 들여 공원 내 노후 산책로 2km 구간을 정비했다.
공원 안을 가로지르는 0.7㎞ 산책로는 자연 친화적 요소를 곁들여 참나무 껍질을 가공한 코르크 포장을, 나머지 공원 외부 1.3㎞ 구간은 기존 탄성포장을 선택했다.
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이 청주 시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1만2천586㎡ 규모의 문암생태공원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생활 쓰레기 매립지로 쓰였다. 시는 매립 종료 후 안정화 과정을 거쳐 2010년 1월 시민에게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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