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 낮 최고 33도 올라 더워…밤부터 소나기·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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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 낮 최고 33도 올라 더워…밤부터 소나기·강한 비

연합뉴스 2026-06-19 06:2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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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20일까지 30∼80㎜, 동해안·산지 모레까지 최대 120㎜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금요일인 19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너울성 파도 이는 경포해변 너울성 파도 이는 경포해변

[촬영 유형재]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20.0도, 원주 21.7도, 강릉 21.1도, 동해 20.1도, 태백 15.9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30∼33도, 산지(대관령·태백) 24∼26도, 동해안 25∼27도로 예상된다.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에 내륙·산지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5∼30㎜다.

늦은 밤(21∼24시)부터는 도 전역에 비가 시작돼 내일(20일) 오전부터 밤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내륙은 내일 밤(18∼24시)까지, 동해안과 산지는 모레(21일) 낮(12∼15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산지 50∼100㎜, 많은 곳은 120㎜ 이상이다. 강원 내륙은 20일까지 30∼8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늦은 밤부터 모레 사이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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