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신예' 만잠비 멀티골...스위스, 보스니아에 4대1 대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세 신예' 만잠비 멀티골...스위스, 보스니아에 4대1 대승

이데일리 2026-06-19 06:23:37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위스가 20세 공격수 요한 만잠비의 멀티골을 앞세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꺾고 조별리그 B조에서 가장 앞서 나갔다.

스위스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경기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4-1로 이겼다.

스위스의 요한 만잠비가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PHOTO


1차전에서 카타르와 1-1로 비기고 실망했던 스위스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승 1무 승점 4를 기록, 조 1위로 단숨에 도약했다.

주인공은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만잠비였다. 후반 26분 다니 은도예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만잠비는 투입 3분 만인 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보스니아 수비가 머리로 걷어낸 공을 문전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만잠비의 월드컵 첫 골이었다.

선제골 이후 흐름은 스위스로 급격히 넘어갔다. 보스니아는 후반 39분 타리크 무하레모비치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다. 스위스는 곧바로 루벤 바르가스의 추가골로 2-0을 만들었다.

만잠비는 후반 45분 바르가스의 패스를 받아 다시 한 번 골문을 엺고 멀티골을 완성했다. 스위스는 후반 추가 시간 주장 그라니트 자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보스니아는 후반 추가 시간 에르민 마흐미치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이미 승부를 뒤집기에는 늦었다. 경기 후반까지 스위스를 상대로 버티던 보스니아는 퇴장 이후 수비 집중력이 무너지며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7만26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보스니아 팬들은 대규모 응원전을 펼치며 팀을 밀었지만, 막판 스위스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