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데 ‘충격’ 고백…“레알 마드리드 제안 왔을 때 망설이지 않았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데 ‘충격’ 고백…“레알 마드리드 제안 왔을 때 망설이지 않았죠”

인터풋볼 2026-06-19 02:26:29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크 쿠쿠렐라가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받고 망설이지 않고 이적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쿠쿠렐라는 바르셀로나와 인연이 있는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걸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팬들에게 답했다”라고 보도했다.

쿠쿠렐라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해 에이바르, 헤타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등을 거쳐 2022-23시즌 첼시에 합류했다. 그는 첼시 유니폼을 입은 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자리재김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쿠쿠렐라의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행선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꼽혔다. 일각에선 쿠쿠렐라가 친정팀인 바르셀로나로 향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그런데 쿠쿠렐라가 돌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전하는 ‘마드리드엑스트라’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쿠쿠렐라와 통화 중 “내 프로젝트에 네가 필요하다. 네가 아니면 안 된다”라며 설득했다.

다만 쿠쿠렐라는 바르셀로나 출신이다. 현지에선 그가 바르셀로나의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로 향한 것을 두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쿠쿠렐라가 최근 자신의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인생엔 여러 단계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 경우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 난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건 내게 큰 도약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땐 큰 팀에서 뛰는 걸 꿈꾸기 마련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그런 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이다. 나도 우승하고 멋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더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쿠쿠렐라는 “여러 선택지가 있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이 왔을 때 난 망설이지 않았다.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는 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 그래서 난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 가족들 역시 거절할 수 없는 기회라는 데 의견이 같았다. 그리고 우리가 내린 결정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