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다음 달 유방암 정기 검진 앞두고 생활 루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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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다음 달 유방암 정기 검진 앞두고 생활 루틴 공개

인디뉴스 2026-06-18 23: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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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튜브
박미선 유튜브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 완전히 바뀐 식습관과 건강 관리 루틴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공식품을 철저히 배제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을 유지하며 일상을 꾸려가는 모습이 전해졌다.

가공식품과 작별, 달라진 식탁

 

박미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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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은 물론 숯불에 구운 고기도 철저히 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침 식사로는 계란, 토마토, 브로콜리 등을 챙겨 먹으며 식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으며, 현재는 항호르몬제를 이용한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항호르몬제 복용으로 인한 체중 증가의 어려움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운동·맨발 산책으로 채운 하루

 

박미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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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아침에 일어나 몸이 붓거나 뻣뻣하면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골프와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병행하며 신체 활동을 유지하고, 공원 흙길을 맨발로 걷는 산책도 즐기고 있다.

현재 6개월 간격으로 정기 검진을 받고 있으며 다음 달 검사가 예정되어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그는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질환이지만 다시 생기면 치료하며 살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혀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방송 복귀 후 근황도 화제

 

박미선은 홈쇼핑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등을 통해 방송 활동도 차근차근 재개하고 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면서도 활발하게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팬들에게 큰 응원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미선 언니 보면서 나도 가공식품 줄여야겠다고 반성했다", "저렇게 씩씩하게 관리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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