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신' 은현장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사기꾼으로 비난받던 시기에 등을 돌린 연예인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끝까지 응원을 놓지 않은 유일한 연예인으로 배우 정해인을 직접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등 돌린 연예인들…이름은 끝내 공개 안 해
은현장은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을 배신한 연예인들이 존재한다고 털어놓았다. 다만 구체적인 이름은 밝히지 않은 채, 해당 연예인들에게 더 이상 연락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그는 비난 여론이 거세지던 시기를 회상하며, 그때 곁을 지킨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해인만이 팔로우를 끊지 않고 응원을 이어간 유일한 연예인이었다고 직접 언급했다.
'내 동생' 정해인…김수현에게도 의리 지킨 배우
은현장은 정해인을 '내 동생'이라고 칭할 만큼 여러 차례 만나온 각별한 사이라고 전했다. 정해인이 보여준 태도는 은현장과의 관계에서만이 아니었다.
정해인은 고 김새론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난해 3월 이후에도 88라인 친구인 김수현과의 팔로우를 끊지 않았다. 일부 팬들이 댓글을 통해 팔로우를 끊을 것을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으며 의리를 지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정해인 사람 자체가 진국이다", "어려울 때 안 떠나는 게 진짜 의리", "배신한 연예인들이 누군지 더 궁금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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