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8일 구지봉복원센터에서 읍면동장 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현안 파악과 정책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8일 구지봉복원센터에서 읍면동장 업무보고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장, 정책자문위원장, 특별자문위원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19개 읍면동으로부터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업, 생활밀착형 민원 사항 등을 보고받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지역별 숙원사업을 중심으로 현황을 살피며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했다.
앞서 인수위는 분과별 업무보고를 통해 복지, 환경, 도시계획 등 주요 분야 현안을 점검해 왔으며, 이번 읍면동장 업무보고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로 수렴했다.
정영두 당선인은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아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김해 발전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오는 25일 다어울림센터에서 시민과의 만남 행사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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