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음주 폭행, 난동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최철호가 연기 지도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음주 폭행, 난동 등의 논란을 빚은 배우 최철호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배우 최철호를 다시 만난 곳은 뜻밖의 장소였다. 수원에 있는 한 학원가에서 최철호는 학생들에 연기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었다.
최철호는 아이들에게 진심어린 연기 지도를 펼쳤고, 아이들은 그를 바라보며 "대단하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올해 3월부터 연기과 지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힌 최철호는 자신의 조언대로 연기를 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잘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철호는 "처음에 이 자리에 서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아이들이 내 과거사건에 대해 다 알더라. 그런데 감사하게도 학생들이 다 받아주더라. 너무 감사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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