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혜정이 최근 명품 브랜드 매장을 찾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등이 대담하게 드러나는 백리스 디자인의 드레이프 넥라인 톱에 나팔바지를 매치한 세련된 차림이 화제가 됐다.
과감한 백리스 패션…명품 매장서 포착된 근황
조혜정은 18일 자신의 SNS에 명품 매장 방문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드레이프 넥라인으로 앞뒤 모두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한 톱과 플레어 라인의 나팔바지가 어우러져 세련미를 자아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 백리스 디자인은 특유의 자신감과 맞물려 팬들의 반응을 뜨겁게 달궜다. 현재 조혜정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버지 미투 여파 딛고…꾸준한 재기의 행보
조혜정은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고, 이후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2018년 아버지 조재현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조혜정 역시 한동안 활동을 멈춰야 했다.
긴 공백을 깨고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한 그는 이후 착실하게 작품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다시 쌓아 올리고 있다. 이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출연도 재기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힘든 시간 있었는데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 응원한다", "패션도 드라마도 다 잘 어울린다"는 댓글로 조혜정을 향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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