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가 병원을 찾았다가 황당한 경험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할인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간호사가 먼저 '연예인 DC 없다'고 경고해왔고, 빽가는 분을 참지 못하고 병원을 그냥 나와버렸다.
요청도 안 했는데…선제 경고한 간호사
6월 1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신 발언' 코너에 빽가와 코미디언 심진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코너의 주제는 '긁', 즉 자존심이 긁히거나 신경이 쓰인 경험담을 나누는 자리였다.
빽가는 비염 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을 때 있었던 일을 꺼냈다. 의사가 들어오기 전 자신을 알아본 간호사가 "저희 연예인이라고 해서 할인하고 그런 거 없어요"라고 먼저 말했다는 것이다.
빽가 황당 퇴장…박명수도 클럽 거절 사연
빽가는 "누가 깎아달라고 그랬어? 내가 언제 깎아달라고 그랬냐고"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병원에서 그냥 나와버렸다고 밝혔다.
박명수 역시 자신이 '긁힌' 사연을 공개했다. 클럽 디제잉 섭외가 들어왔지만 새벽 2시 일정은 체력상 소화하기 어렵다며 거절했고, 돈 몇 푼 벌자고 하룻밤을 통째로 날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송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먼저 선 긋는 게 더 무례한 거 아니냐", "빽가 입장에서 완전 황당했겠다", "나였어도 그냥 나왔을 것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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