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이 한때 화제가 됐던 '후덕 비주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닉쿤은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과거 모습을 담담하게 돌아보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표정 관리도 안 했다"…후덕 비주얼의 진실
닉쿤은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오후 셋이 한집살이'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언급하며, 편안한 촬영 분위기 속에서 표정 관리조차 하지 않았던 탓에 실제보다 더 못생겨 보였다고 직접 설명했다.
이어 "내용이 재밌지 않았나, 그럼 됐다. 살은 빼면 된다"며 비주얼 논란에 전혀 개의치 않는 쿨한 태도를 보였다.
팬들이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지"라는 응원 댓글을 남겼다는 사실을 직접 전하며 팬들의 따뜻한 반응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아메리카노만 마시며 감량…도쿄돔서 리즈 회귀
닉쿤은 최근 활동을 앞두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행사 당일 컨디션 관리를 위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며 아메리카노만 마셨다고 밝혔다. 스태프가 음식을 권하자 행사가 끝난 뒤 집에서 실컷 먹겠다고 답하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 의지를 드러냈다.
그 결과 2PM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일본 도쿄돔 콘서트에서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은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한편 2PM 공식 유튜브에는 닉쿤이 태국 마트를 직접 방문해 현지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고 스태프들을 위해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는 영상도 공개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살 빼든 안 빼든 닉쿤은 닉쿤", "저 여유로운 마인드가 진짜 매력", "도쿄돔 무대 보고 충격받았다 완전 되살아났네"라는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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