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멤버 개편 후 새출발에 나선 그룹 퀸즈아이가 신곡 ‘Y2K’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퀸즈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2’(프리즘 에피소드.02)의 타이틀곡 ‘Y2K’는 유튜브 뮤직비디오와 쇼츠 차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해외 팬들의 호평과 숏폼 콘텐츠 확산까지 이어지며 한층 넓어진 글로벌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퀸즈아이는 지난 14일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14위에 오른 데 이어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한국 9위(11일 기준), 일본 8위(11일 기준), 미국 34위(9일 기준), 캐나다 39위(13일 기준)를 기록했다. 미국과 캐나다 차트 진입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Y2K’가 자연스럽게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여기에 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46위와 35위(11일 기준)에 이름을 올리며 일시적인 화제성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 음원 소비를 넘어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Y2K’ 특유의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개성 있는 퍼포먼스가 숏폼 환경과 시너지를 이루며 국내외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이는 자연스러운 입소문과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졌다.
실제 유튜브와 SNS 등에는 “여름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노래”, “타이틀곡이 만장일치로 선정된 이유를 알 것 같다”, “경쾌한 리듬 덕분에 춤추고 싶어진다”, “질리지 않고 계속 듣게 된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여기에 영어와 태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작성된 댓글들이 꾸준히 이어지며 ‘Y2K’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퀸즈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2’는 팀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Y2K’는 2000년대 초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팝 앤썸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외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빌보드 핫100 최장기 1위곡 ‘A Bar Song (Tipsy)’의 프로듀서 션 쿡(Sean Cook)과 라이즈, 아이브, NCT DREAM 등 국내 인기 아이돌과 협업해 온 제이슨 하스(Jason Hahs), 안무가 루트와 레디 등 글로벌 제작진이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두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2’ 활동을 통해 퀸즈아이는 음악적 성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국내외 차트 성과는 물론 숏폼 플랫폼을 통한 자연스러운 확산과 해외 팬들의 호응까지 이끌어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층 넓어진 팬층과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퀸즈아이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빅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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