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국내 대표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에게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 실제 주이용률, 고객 충성도를 아우르는 전 지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알바몬(운영사 웍스피어)은 18일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의뢰해 진행한 2026년 1분기 '브랜드 경쟁력 조사'에서 최초 상기도, 주이용률, 향후 선호도 등 핵심 평가지표 전반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경쟁력 조사는 최근 3개월 이내에 아르바이트 구직 경험이 있는 10~20대 개인 400명과 기업 채용 담당자 150명을 풀(Pool)로 구성해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정밀하게 진행됐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 플랫폼'이라는 카테고리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뜻하는 최초 상기도 문항에서 구직자의 무려 56.8%가 알바몬을 지목했다. 이는 아르바이트 플랫폼의 핵심 타깃인 젊은 구직자 10명 중 6명꼴로 알바몬을 가장 먼저 연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실제 서비스에 머무르는 '록인(Lock-in) 효과'와 충성도 지표 역시 경쟁사를 압도했다. 알바몬을 주력으로 활용하는 비율(이용 경험자 대비 주 이용자 비중)은 59%로 집계되어 시장의 강자임을 입증했으며, 최근 3개월 내 실제 이용률 역시 78.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알바몬이 단순한 회원 가입자 수 확보를 넘어, 실제 구직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구동되는 실속형 플랫폼임을 명확히 방증한다.
최근 알바몬으로 플랫폼을 갈아탄 전환 이용자들은 가장 만족스러운 요인으로 '화면·메뉴 구성의 직관성'과 '이력서 작성 및 관리의 편리성'을 1순위로 꼽았다. 알바몬이 그동안 공들여 고도화해 온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공고 제안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경험(UX) 혁신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간편 이력서 시스템 도입이 유저들의 실질적인 유입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랜드 이미지 세부 평가(총 27개 키워드)에서는 ‘채용공고가 다양하다(67.0%)’와 ‘신뢰할 수 있다(65.5%)’는 긍정적 답변이 주를 이뤘다. 지난 20년 이상 아르바이트 시장을 리드하며 축적해 온 높은 대국민 신뢰도를 바탕으로,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지원할 수 있는 투명한 구인구직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조성해 왔다는 호평이다.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향후 이용 선호도에서도 독주 체제가 확인됐다. '향후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가장 먼저 이용할 브랜드(First Choice)'를 묻는 질문에 구직자의 48.8%가 알바몬을 선택해 1위에 올랐으며, 구인기업 채용 담당자 조사에서도 42.7%가 알바몬을 최우선으로 이용하겠다고 응답해 궤를 같이했다. 구직자가 먼저 밀려드는 플랫폼에 구인기업의 양질의 공고가 선점되는 선순환 구조가 견고하게 정착된 결과다.
이 같은 압도적인 호선호도는 정량적 활성 지표로 고스란히 증명됐다. 실제 알바몬 모바일 앱은 올해 1분기 아르바이트 업계에서 유일하게 누적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 명을 돌파(1,003만 명, 모바일인덱스 기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동기간 1인당 앱 사용 시간과 신규 다운로드 건수 역시 업계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울러 38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한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5년 연속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부문 1위를 수성하며 탄탄한 유저 저변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알바몬 관계자는 “허위 공고 배제 등 다층적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구직자 안전망을 철저히 구축하고, AI 기반의 지능형 매칭 서비스로 구인·구직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오랜 기간 꾸준히 선택받아 온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알바 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구인구직 양대 이용자가 최고의 신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알바 생태계를 리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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