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시간대 이천 소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4분께 이천시 모가면 원두리 소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자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42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오후 8시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식당은 1층의 철골조 건물로, 식당 내 있던 인원 27명은 전원 자력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불길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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