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18일 류이서는 자신의 채널에 ‘첫만남에 전진이 결혼까지 생각했다는 성공률 100% 류이서 레전드 꾸안꾸 메이크업’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류이서는 남편 전진이 보는 앞에서 메이크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그는 대한항공 승무원 시절 소개팅을 많이 해봤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전진은 “처음 소개팅 한게 몇 살이었냐”고 물었고, 류이서는 “스물셋 정도였다. 그전에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솔직한 답변에 당황한 전진이 “기억나는 장소 있냐. 특이한 장소 없었냐”고 되물었고, 류이서는 “너무 어려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진 “가장 나이 많았던 사람”이란 질문에 류이서는 “난 나이 차 나는 걸 안 좋아하긴 했는데 있었다. 나이를 2살 정도 속였더라. 서른 아홉과 마흔 한둘은 다를 거라 생각한 건지. 그땐 그냥 웃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진은 “본인도 느꼈을 거다. 서른 여덟과 마흔은 좀”이라고 공감했고, 류이서는 황급히 “내 개인 취향이다. 나만 나이 차이 나는 걸 싫어하는 거지”라고 했다.
이에 전진은 “이해는 가지만 속이면 안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류이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다. 2020년 3세 연상의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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