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류이서가 과거 소개팅 경험이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류이서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승무원 시절 소개팅 성공률 100%였던 류이서 레전드 꾸안꾸 메이크업'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이서는 소개팅에서 성공하는 메이크업을 공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류이서는 "오늘 소개팅 메이크업을 보여드리고자 소개팅 룩으로 입고 왔다"라며 인사를 전했고, 이에 남편 전진은 "승무원 시설 소개팅을 많이 해보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류이서는 수줍어하며 "좀 많이 해봤다"라고 답했고, 전진은 "많이 해봤다고 전에 말씀을 해주셨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류이서는 제작진 중 한 명이 곧 소개팅을 나가기 때문에 메이크업과 꿀팁 등을 콘텐츠로 들고 왔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소개팅 메이크업을 하던 류이서는 소개팅 꿀팁도 공유했다.
전진은 "원하지 않는데 만약 상대한테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물었고 류이서는 "나는 '전 남자친구를 못 잊은 거 같다'라는 멘트를 많이 썼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류이서는 "그 당시엔 그렇게 하는게 상대한테 상처가 덜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배려하기 위해서 하는 하얀 거짓말 정도로 생각해달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인 류이서는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3세 연상의 전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시험관을 통한 임신에 도전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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