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IP 흥행 신화 잇는다…카카오게임즈, 신작 '오딘Q: 발키리스콜' 티저-키비주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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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IP 흥행 신화 잇는다…카카오게임즈, 신작 '오딘Q: 발키리스콜' 티저-키비주얼 선봬

데일리 포스트 2026-06-18 19:5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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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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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카카오게임즈의 메가 히트 IP ‘오딘’의 세계관을 계승한 차기 대작의 정식 타이틀명과 키비주얼을 선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18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차세대 신작 MMORPG ‘오딘Q: 발키리스콜(ODIN Q: VALKYRIE'S CALL)’의 공식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부제 및 핵심 키비주얼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딘Q: 발키리스콜’은 지난 ‘지스타 2024’ 무대에서 ‘프로젝트Q’라는 가칭으로 처음 공개되어 전 세계 게이머들과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차기 플래그십 MMORPG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티저 사이트 론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정식 타이틀명을 확정 발표하는 동시에, 게임을 관통하는 웅장한 세계관을 상징하는 핵심 비주얼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공개된 키비주얼은 북유럽 신화 역사상 가장 참혹하고 거대한 최후의 전쟁인 ‘라그나로크’의 서막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붉은 화염으로 물든 파멸의 대지와 뒤틀린 세계를 배경으로, 모든 사물을 불태워 버리는 전설 속 화염의 거인 ‘수르트’가 압도적인 스케일과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에 맞서 인류와 세계의 종말을 막기 위해 각자의 가혹한 운명을 짊어진 신들이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비장한 모습이 화려하게 담겼다. 특히 핵심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오딘Q: 발키리스콜’만이 선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과 특유의 거대 신화적 감성을 완벽한 시각적 퀄리티로 구현해 냄으로써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함께 베일을 벗은 정식 부제 ‘발키리스콜(VALKYRIE'S CALL)’은 북유럽 신화 속 신들의 선택을 받은 위대한 전사들을 영광스러운 전장으로 불러 모으는 신성한 울림과 메시지를 뜻한다. 라그나로크라는 거대한 파멸의 운명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는 영웅들의 대서사시를 함축하고 있으며, 향후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마주하게 될 장대한 모험과 지향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게임의 얼굴이 될 BI(Brand Identity) 디자인 역시 신화적 메타포를 적극 활용해 제작됐다. 북유럽 신화에서 세상의 종말을 고하는 거대한 뱀 ‘요르문간드’가 정식 타이틀명을 무겁게 감싸 안고 있는 형태로 구현됐다. 이는 세계의 파멸과 긴장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핵심 심볼로, BI 하단에 배치된 ‘Coming Soon(커밍순)’ 문구를 통해 앞으로 순차 공개될 다채로운 인게임 콘텐츠와 글로벌 정보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준다.

특히 이번에 오픈된 티저 사이트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만큼 한국어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 권역의 언어를 동시 지원하는 글로벌 스펙으로 구축됐다. 이는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유저들을 타깃으로 한 동시 서비스 체제 구축과 글로벌 퍼블리싱 준비를 강력히 암시하는 대목으로, 전 세계 MMORPG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오딘Q: 발키리스콜’은 북유럽 신화의 전설적인 대서사시인 ‘에다(EDDA)’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공들여 개발 중이다. 철저한 신화적 고증 위에 개발사 특유의 창작적 해석을 결합해 유저가 실제 신화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 높은 오픈월드를 구현했다.

나아가 다채로운 종족과 직업 선택의 자유, 유저 간 긴밀한 유대를 강조한 협동 중심의 전투 구조는 물론 거대한 연대감을 제공할 분쟁과 협력 콘텐츠를 배치해 이용자 스스로가 고유한 성장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 ‘오딘Q: 발키리스콜’은 단순히 텍스트나 그래픽으로 북유럽 신화를 재현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유저가 직접 거대한 서사의 주인공이 되어 세계관과 완벽히 동화되는 전무후무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대작”이라며 "지식재산권(IP) 시장을 뒤흔들었던 '오딘'의 새로운 전성기를 견인할 차세대 핵심 MMORPG로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전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새로운 글로벌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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