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수미 기자┃창원특례시는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와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중서예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서예협회 제35회 창원지부전과 함께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 서(書)로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6월 22일까지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는 창원지역 서예 작가들의 작품 133점과 중국 마안산시 서예협회 작가들의 작품 20점이 선보인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발전해 온 양국 서예의 개성과 예술적 표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서예를 통해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원시는 그동안 마안산시와 청소년 미술 교류, 서예 교류 등 다양한 문화 교류 사업을 지속하며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전시 역시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알리고 창원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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