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최지섭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7일 영주소방서에서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청소년이 쏜다! My 히어로! My 커피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복근무자들의 헌신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교육을 통해 익힌 제과·조리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베이커리와 음료를 준비했다. 학생들은 정성이 담긴 간식 70여 세트를 영주소방서에 전달하며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학생들의 작은 정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소방관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 학생들도 이번 활동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제복근무자의 가치와 책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이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됐다”며 “앞으로도 제복근무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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