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최지섭 기자┃경주 석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석계초등학교(원·교장 이승하)는 지난 17일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초 연계 교육 프로그램 ‘행복 가득 솜사탕 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서로 친해지고, 공동 활동을 통해 소속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공연 시작과 함께 마련된 솜사탕 나눔 활동을 비롯해 캐릭터 퀴즈, 놀이 프로그램, 다양한 솜사탕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는 퍼포먼스와 대형 솜사탕 제작 시연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참가 학생들은 신기한 공연 장면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유아와 초등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유·초 이음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승하 원·교장은 “유·초 이음 교육은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놀이와 체험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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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최지섭 기자 joelcjs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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