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해 11명이 다치고 퇴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3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 주행하던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11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사고 여파로 일대 도로는 한때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음주운전 등 특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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