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문채원, 여배우 유튜버 탑티어 노리나…“보컬레슨 받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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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문채원, 여배우 유튜버 탑티어 노리나…“보컬레슨 받고파”

일간스포츠 2026-06-18 19: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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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채원 유튜브 채널
배우 문채원이 결혼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밝은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문채원 유튜브 채널에는 ‘문채원 운전하는 모습 보고 싶은 사람? 추격전 아니고 드라이브가 맞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직접 자차를 몰고 제작진과 평양냉면 식사도 즐기고, 간식을 사서 피크닉에 나섰다.

한강에 도착한 문채원은 제작진으로부터 유튜브를 시작한 뒤 중간 점검 차 심경을 질문받았다. 

문채원은 “어렵다고 토로했지만 너무 재밌는 것 같다”며 “저도 누군가를 좋아할 때가 있는데 그분이 활동하지 않는 한 계속 옛날 영상을 보게 되더라. 이런 창구가 있는 건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활동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문채원은 “이것저것 하면서 내게 쌓이면 좋을 것 같다. 보컬 레슨을 받아보고 싶단 생각은 예전부터 했지만 잘 안 한다. 유튜브를 하면서 해보게 될 수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과 주변 반응도 뜨겁다고 밝혔다. 문채원은 “외삼촌도 재밌게 봤다고 하시고, 부모님도 식사 중 물어보시더라”라며 “하트(좋아요) 누르면 본인이 누른 걸 알게 되냐고 궁금해하셔서 편하게 누르시면 된다고 했더니 활짝 웃으시더라. 아마 열심히 좋아요 누르고 계시지 않을까”라고 했다.

문채원은 “오늘도 즐거웠다. 다음 촬영이 지금으로부터 열흘 정도 뒤인데, 다음 촬영까지 시간이 너무 벌어지는 건 원치 않는다”고 웃었다. 하지만 촬영 중 가장 높은 텐션으로 제작진을 서운하게 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28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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