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 게시물 도배'를 마무리하고 다시 성형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17일 늦은 오후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암거나(아무거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최준희에게 앞으로의 성형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최준희는 "할 거 너무 많음. 한 번 살다 가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혹독한 다이어트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며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다이어트를 넘어 시술과 성형 후기를 솔직하게 남기며 영역을 넓혔다.
지난해 안면윤곽 대수술까지 진행한 최준희는 수술 직후 퉁퉁 부은 얼굴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수술한 지) 하루 됐는데 실루엣이 벌써 마음에 든다"고 기대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 달 뒤 회복한 모습까지 전부 공개하며 미용에 관심 있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최준희는 심지어 결혼식 2주 전에도 시술로 멍든 턱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예비 신부라 2주 남기고 이런 시술 받는 거 좀 부담스러웠는데 그냥 바로 다음날 행사 갔음"이라고 빠르게 회복했음을 알렸다.
성형에 이어 결혼식으로도 연예인 못지않은 화제성을 자랑했던 최준희가 추가 성형 계획을 언급하면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지금도 너무 예쁜데 더 건드리지 말아라"라고 걱정을 표했으나, 최준희는 "나 뭐하고 싶은 건지 맞춰 봐"라고 대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양악 수술을 언급하자 최준희는 "해보고 저도 알려주세요"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자신의 외모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위로 귀를 꼽은 최준희는 "귀 필러 돈 굳음"이라는 뜻밖의 이유도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최근까지 미국으로 장기 신혼여행을 떠났던 최준희는 출국을 앞두고 "한동안 웨딩으로 도배할게요"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긴 신혼여행을 마친 그가 결혼 게시물에 이어 성형 콘텐츠로 또 한번 화제를 모을지 주목된다.
사진 =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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