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후덕 논란’ 부른 제작진 사과에…“살은 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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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후덕 논란’ 부른 제작진 사과에…“살은 빼면 된다”

일간스포츠 2026-06-18 18:3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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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PM 공식 유튜브 채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체중 변화에 대해 쿨하게 반응했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국 여행 전 시청 필수. 대한 태국인 닉쿤표 태국 마트 추천 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닉쿤은 고향인 테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한 뒤 제작진과 식당을 찾았다.

닉쿤은 매니저와 스태프들을 위해 다양한 음식들을 시켜줬고 자신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셔 체중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못 먹어서 어떡하느냐”고 걱정했고, 닉쿤은 “살도 쫙 다 뺐다.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토로했다. 

앞서 닉쿤은 체중이 불어나 달라진 비주얼로 2PM 콘텐츠에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진은 당시 촬영한 것을 미안해했고, 닉쿤은 “아니다. 그건 제가 그렇게 한 것”이라며 “편한 분위기라 더 표정관리 안 했던 것 같다”고 달랬다.

사진=2PM 공식 유튜브 채널

그러면서 그는 “내용은 재밌었지 않았냐. 그러면 됐다. 살은 빼면 된다”며 “고맙게도 팬분들이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지. 행복하면 이렇게 되는 거야’라고 얘기해 주시니까 너무 고맙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닉쿤이 속한 2PM은 오는 8월 8~9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더 리턴’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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