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간호대학은 소속 교수와 학생이 연구한 ‘인공지능(AI) 활용 간호’가 세계적 학술지에 소개됐다고 18일 밝혔다.
가천대 간호대 소속 주지영 교수 연구팀과 조영우 졸업생, 조형빈 학생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과 가천대 운동재활융합연구소로부터 지원 받아 ‘인공지능(AI) 활용 간호’를 연구했다. AI를 활용해 만성질환자를 간호하는 법을 제시했으며, 여러 자료를 종합 검토하는 ‘엄브렐라 리뷰’를 거쳐 그 효과도 증명했다.
해당 연구를 담은 논문 ‘만성질환자 돌봄에서 인공지능 기반 간호중재의 효과: 엄브렐라 리뷰’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간호학 분야 세계 상위 5% 학술지인 ‘JMIR Nursing (Journal Impact Factor 4.0)’에 소개되기도 했다.
가천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이고, 구체적인 활용법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실무적 의미까지 갖췄다”며 “또 교수 연구팀에 학생들이 함께해 세계적 학술지 게재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서 학생 연구 역량 우수성도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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