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문하람(신관초6)이 블리츠 어린이 바둑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문하람은 1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블리츠 어린이 바둑대회 결승에서 김정현(새봄초4)에게 28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초대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유단자 64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우승을 차지한 문하람은 장학금 200만원, 준우승자 김정현은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결승이 끝난 뒤 문하람은 2026 블리츠 오픈 우승자인 김채영 9단과 특별대국도 했다.
이번 대회는 김채영 9단의 블리츠 오픈 우승 당시 공약과 블리츠 인베스트먼트 김성만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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