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전자기기의 시대는 지났다. 디자인을 입고 태어난 빔프로젝터 4.
최근 출시된 빔프로젝터는 전원이 꺼져 있는 순간에도 근사한 인테리어가 된다. 소재의 변주부터 미니멀한 실루엣, 콤팩트한 크기까지. 디자인적 요소가 더해져 새롭게 태어난 것. 단순히 영상을 투사하는 기기를 넘어 생활 공간을 탈바꿈시켜 줄 빔프로젝터 4가지를 소개한다.
LG 시네빔 큐브
초소형 사이즈와 직사각형의 정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 최대 밝기를 600안시루멘으로 올리고 사운드 출력 역시 4W로 하드웨어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4K 고화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화면의 수평과 각도를 스스로 보정해 주는 자동화면맞춤 기능으로 거실 테이블이나 침대 협탁 등 어느 공간에 툭 올려두어도 반듯한 화면을 구현한다. USB C타입 전원을 지원해 깔끔한 선 정리와 뛰어난 이동성까지 챙겼다.
라이카 시네 플레이 1
알루미늄 보디와 전면 유리 패널의 조합으로 라이카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마감을 그대로 이어받은 제품. 최대 300인치 대화면과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라이카 주미크론 렌즈와 트리플 RGB 레이저 기술을 탑재해 깊고 선명한 색감을 구현한다. 가정용 프로젝터 중 최고 수준인 최대 3,000안시루멘의 밝기를 갖춰 낮과 밤에 상관없이 언제나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엑스지미 호라이즌 20
미스트 골드 컬러의 럭셔리 유기농 가죽과 패브릭 소재를 매치해 가전보다는 가구에 가까운 무드를 완성한 제품. 레이저와 LED의 장점을 결합한 독자적인 듀얼 라이트 기술을 적용해 눈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색감을 표현한다. 주변 환경의 조도와 벽면 상의 색상을 스스로 인식해 화면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영사 보정 기능 덕분에 별도의 세팅 없이도 공간에 맞는 완벽한 스크린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 더 프리스타일 +
콤팩트한 원통형 디자인과 180도 회전 바디로 포터블 프로젝터의 기준이 된 제품.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평평한 벽이나 천장은 물론,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표면이 고르지 않은 곳에서도 알아서 반듯하고 왜곡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430 ISO 루멘의 밝기를 지원해 집 안의 간접 조명 아래에서도 번짐 없이 선명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용 액세서리 없이 어디든 툭 두는 것만으로 공간에 유연하게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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