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여름 주방 위생 가전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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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여름 주방 위생 가전 라인업 공개

한스경제 2026-06-18 17:45:02 신고

쿠쿠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쿠쿠가 여름철 주방 위생을 위한 가전 라인업을 선보였다. 쿠쿠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악취와 세균 번식 문제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18일 제안했다.

기상청은 올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강수를 예보했다. 이에 따라 음식물 부패와 세균 증식, 악취 발생 등 주방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방은 음식물 쓰레기와 물이 자주 닿아 여름철 위생 사각지대로 꼽힌다. 소비자들은 편의성뿐 아니라 위생 관리 기능을 갖춘 가전을 찾고 있다. 쿠쿠는 정수기, 음식물처리기, 인덕션 등으로 주방 위생 고민을 덜 수 있는 제품을 내놨다.

제로100 미니 얼음정수기는 여름철 음용수와 얼음 위생을 동시에 관리한다. 가로 19cm 초슬림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물이 지나는 관로, 탱크, 얼음 트레이, 출수부까지 전 구간을 전해수로 자동 살균하는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100℃ 끓인 물, 냉수, 얼음을 모두 제공한다. 스테인리스 얼음 트레이로 위생성을 높였다. 5개의 에바 핑거로 약 12분 만에 얼음을 만들고 하루 최대 600알의 얼음을 생성한다.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는 주방 악취와 음식물 쓰레기 관리 부담을 줄인다. 눌음 방지 기술로 건조 과정에서 음식물이 바닥에 눌어붙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바닥면과의 간격을 0.7mm까지 좁힌 정밀 밀착 설계, 돌기형 커팅 브라켓, 4중 블레이드를 적용했다. 100만 회 스크래치 테스트를 통과한 2세대 스트롱팟 건조통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음식물 쓰레기 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초파리 고민을 줄인다.

미식컬렉션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 레인지는 조리 중 오염과 청소 부담을 줄인다. AI 사운드 센서가 끓는 소리를 실시간 분석해 화력을 자동 조절한다. 음식물이 끓어넘치는 상황을 방지한다. 교차가열 특허 기술로 열 쏠림과 눌어붙는 현상을 줄였다. 평면 구조로 설계해 사용 후 표면을 쉽게 닦을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음식물 부패와 세균 번식이 빨라지는 만큼 주방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주방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쿠쿠는 주방 가전, 청정, 환경, 휴식, 뷰티, 펫, 난방 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쿠쿠전자와 쿠쿠홈시스로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쿠쿠홀딩스(쿠쿠전자) 9천209억원, 쿠쿠홈시스 1조1천213억원으로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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