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폴라로이드는 국내에서 첫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씨앤씨글로벌이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신제품 폴라로이드 고 3 세대를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한다. 폴라로이드 고 3 세대는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가 쉽다. 기존 모델보다 카메라 렌즈, 플래시, 셀프미러 등 주요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블랙, 퍼플, 화이트, 라이트블루, 틸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팝업 스토어는 ‘THE BEST SUMMER IS ANALOG’, ‘BE PIXEL IMPERFECT’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공간은 포토존, 체험존, 갤러리 등 3단계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스마트폰 대신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촬영한 사진을 스티커와 키링 등으로 꾸밀 수 있다. 폴라로이드 필름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도 마련된다.
씨앤씨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이 폴라로이드의 국내 첫 단독 브랜드 팝업 스토어라고 밝혔다. 2030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날로그 사진의 진정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팝업 스토어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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