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권인서가 '리그 오브 레전드' OST 주자로 낙점됐다. 이에 게임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에도 출격하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인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진행되는 게임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 ‘LEVEL UP’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희망 Dream 자립준비청년 클래식 앙상블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클래식 연주자를 꿈꾸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전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예술 활동과 사회적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뜻깊은 공연이다.
‘LEVEL UP’은 게임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콘서트다. ‘리그 오브 레전드’, ‘브롤스타즈’, ‘발로란트’, ‘모두의 마블’, ‘테트리스’, ‘라그나로크’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게임 OST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재탄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인서는 이날 ‘리그 오브 레전드’ OST 무대에 참여해 오케스트라와 밴드가 함께하는 협연을 선보인다. 풍부한 사운드 위에 권인서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더해져 게임 음악이 지닌 서사와 감동을 더욱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클래식과 대중음악, 게임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에서 권인서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권인서는 지난 2024년 11월 데뷔 싱글 '여전히 난 너를 찾고 있어'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3월에는 HANZ(한즈)와 함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그리워 그리워서’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뮤직원컴퍼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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