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18일 오후 4시 2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4층짜리 산업용 기계 제조공장 옥상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소방관 등 인원 38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20여분 만인 오후 4시 3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 약 100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옥상에 놓여 있던 목재 데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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